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:룰 브레이커/5화 (문단 편집) ==== 문제점 ==== 원본 보드게임은 khet은 지니어스에서 나온 레이저 장기와 룰이 거의 동일하나, 밸런스를 위해 __빨간말과 흰색말이 못 들어가는 구역__이 있다. 그런데 '''레이저 장기에선 그 구역을 없애버렸으며,''' 적 말과 자리를 교환해 적 진영을 무너뜨릴 수 있는 '''풍뎅이마저 없애버렸다.''' 그 결과 [[밸붕|밸런스가 붕괴]]되고, 게임이 두뇌싸움이 아닌 [[삼연벙|벙커링 게임]]으로 변질됐다. 방송에서 나온 것처럼 상대 레이저 봉쇄 작전을 둘 모두 할 경우 어느 쪽 레이저도 못 쓰게 되고, 세모기사와 네모기사로 자기 왕 주변을 둘러싸서 모든 면을 반사시키면[* 최소 세모기사 셋과 네모기사 하나로 만들 수 있다. 초기 기물 배치를 고려하면 세모기사 셋과 네모기사 둘로 만드는 것이 가장 턴 수가 적게 걸린다.] 자기 왕이 절대 안 죽는다. 그리고 두 플레이어가 모두 이 전략을 쓰면 '''[[영구 패턴|게임이 영원히 안 끝난다.]]''' 그나마 상대방 레이저 봉쇄는 임요환과 같이 상대방 레이저를 이용해 적 왕을 죽일 순 있기에 봉쇄를 푸는 상황이 나올 여지라도 있지, 자기 왕 주변을 둘러싸서 방어하는 전술은 말을 움직일 이유가 없다. 그리고 '''레이저 장기엔 이러한 교착 상태가 됐을 때를 대비한 룰이 전혀 없다.'''[* 재시작을 한다고 쳐도, 같은 방법을 쓸 수 있기 때문에 누가 먼저 gg치나 보는 정신력 승부로 바뀐다(...)]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한 탓에, 결국 제작비가 아깝게도 후속 회차와 시즌에서는 재사용되지 않았다. --[[오현민/더 지니어스|누구]]가 데스매치로 레이저 장기같은 거 나오면 엄청 자신있다고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